앙투안 부르델(Antoine Bourdelle, 1861-1929) 미술관 2023년 4월 4일, 조금전에 방문 및 촬영.
얼마전까지 공사하고 있었는데, 재개관하고 오랜만에 방문. 예전에 안뜰에서 고양이를 만났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해질무렵. 이런 공간에서 살고 작업할수있다면 참 좋으련만. 이런 생각만 하기에도 무척 크고 부러울뿐. 나 말고도 집구경^^;하러온 분들이 또 있더라. 즐거운 오후 산책. 나오길 잘했다.
https://www.bourdelle.paris.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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