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이 내렸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 그래도 온도가 낮은 날에 해가 더 많이 나온다.


오늘은 뤽상부르 정원 쪽으로 산책을 간다.
https://youtu.be/O4AidQdYsx4?si=R2OdTvntjgBtXbXI
가끔 올 때마다 더 자주 와야지 생각하게 된다.








공원을 나와 팡테옹, 소르본, 필모테크 카르티에 라탱, 중세 박물관, 생 자끄 거리, 콜레주 드 프랑스 등을 지나거나 바라보며 걷는다.









그리고 발길이 향한 곳은 여기.



늦었지만 월동준비를 위해, 아시아 슈퍼들이 몇 군데 모여있는 파리 5구쪽으로 산책 길을 정했었다. 추워서 노트르담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한다.

돌아가는 길에 다시 중세 박물관을 바라본다.
버스 역 근처, 잠깐 생미셸 분수대를 보려했는데, 공사중. 그런데 여긴 아직 크리스마스?



파리는 그냥 조용할 때 조용한 곳을 걷기 좋은 곳이다. 이렇게 말하고나니 예전에 살던 도시, 서울도 이렇게 정의내릴 수 있으려나?
2023년 5월에 산책했던 기록이 검색이 된다.
2023.05.03 - [산책] - 파리 뤽상부르 정원 산책
파리 뤽상부르 정원 산책
뤽상부르 정원(Le Jardin du Luxembourg)은 파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거나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할 때, 혹은 그 반대로 이동할 때, 자주 지나가게 되는 곳이다.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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