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주리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거의 매번 찾아가게 된다. 갈 때마다 모네의 수련의 방에 들르게된다. 엇그제 갔을 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편이어서, 그림 속으로 몰입해 들어갈 수 있었다. 1
Les Nuages / Reflets verts / Matin.
Les Nuages (구름들).
Reflets verts (녹색 비침).
Matin (아침)
Soleil couchant (일몰).
Les Deux Saules / Le Matin clair aux sales
Les Deux Saules (두 버드나무).
Le Matin clair aux saules (버드나무의 화창한 아침).
Reflets d'arbres (나무의 비침)
Le Matin aux saules (버드나무의 아침).
https://www.musee-orangerie.fr/fr/collection/les-nympheas-de-claude-monet
"한국어 계획은 일시적으로 재고가 없습니다."
왠지 슬퍼지는 문구였다.
- Claude Monet, Les Nymphéas, trois "panneaux" à huile accolés sur toile marouflée sur le mur, entre 1914 et 1926.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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