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반 미리스1 런던 내셔널 갤러리의 그림2: 판 에이크, 크르나흐, 베르메르 등등 2018년 12월 방문 및 촬영. 세상을 보는 눈이 어떻게 뒤집어졌는지, 이런 전복이 어떤 모습으로 2020년대에 나타나게될지 생각해볼 단서를 재공했던 흔적들. 벽의 그림과 상체를 일으키고 있는 멍멍이이가 궁금해서 오래들여다봤었다. 내셔널 갤러리 설명 참고: https://www.nationalgallery.org.uk/paintings/pieter-saenredam-the-interior-of-the-buurkerk-at-utrecht Pieter Saenredam | The Interior of the Buurkerk at Utrecht | NG1896 | National Gallery, London This painting – an evocation of light, space, soaring ar.. 2023.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