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2 [블로그 3차 개편] 예술장작 블로그 블로그 3차 개편 -2023년 2월 18일 블로그를 열고부터 읽는 사람들을 고려한 여러가지 방식의 글쓰기를 시도해보았으나, 어떻게 글을 써도 방문자가 별로 없는 것은 마찬가지. -> 여기서 좀더 읽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글을 쓰는 쪽으로 기울면, 내가 추구하는 글쓰기 방식과 너무 멀어짐. 개인적인 방식의 글쓰기와 자료 정리 목적에 집중하도록. -방문자수, 구독자수, 하트수 등은 오히려 독이되는 요소가 될 수 있겠음. -> 되도록 신경꺼야겠음. -재밌는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찾으려고 꽤 시간을 투자했으나, 5-10개 정도 발견했나? 그것도 눈에 잘 안띄는 편인 블로그이거나 글을 잘 안 쓰거나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 블로그들. 더 시간투자하기는 힘들겠음. -애드센스는 2023년 4월 26일에 승인되었으나, 지금.. 2023. 6. 19. [블로그 2차 개편] '장작의 빙산' 블로그 블로그 이름을 '장작의 빙산'으로 결정. 결국 장작과 빙산의 이미지를 살리는 결정. 다음은 2013년에 그렸던 장작의 이미지들인데 이번 블로그에서 살려낸다. 여기에 '빙산의 일각'의 빙산을 더해서 다음과 같은 상황. 아포리(aporie)와같은 상황이기도함. 블로그 이름도 이처럼 좀 이상하기도하다. 'JeanJac's iceberg' 혹은 'firewood & iceberg'라고 표기할까도 고민. '빙산의 일각'은 블로그를 시작하며 생각했던 이미지. 2023.02.23 - [낙서] - [블로그를 열며]지식 체계 관리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 부분의 중요성 [블로그를 열며]지식 체계 관리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 부분의 중요성 빙산의 일각을 무시할 수 없다. 이 부분이 수면 아래에 있는 훨씬 더 큰 부분을 잡아주고.. 2023.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