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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과대평가되어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부분이 많은 마르셀 뒤샹

by Jeanjac 202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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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이 어쩌면 참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특히 소변기의 경우, 잊혀졌던 일화가 반세기나 지나서야 호명(개념미술가에 의해?)되어 사후적 해석이 덧붙여진 점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youtu.be/zOdS7wyIzF0

 

 

 

 

사후적 해석에 대한 사례로는 말레비치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가 있었습니다 https://youtu.be/HgH77-jJEgk?si=8XtZoo0L387FrIPL 

 

 

주류 현대 미술사가 이렇게 쓰여진 점에 대해서 비판할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항'의 상징이기도 했던 예술가의 제스처가 제도권에 어떤 방식으로 안착했는지에 대해서 보여준 사례도 다루었습니다 https://youtu.be/rPmEjWpU84o

 

 

 

개념미술의 경우도 이를 피할 수 없었고요 https://youtu.be/7PFd8zoIivs?si=VE4Tux5O7kvyiu9u

 

 

뒤샹도 과대평가된 부분이 많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평가받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먼저 소변기 하나 내놓은 아이디어로 미술계를 뒤집었다는 설명에서부터 한걸음 빠져나올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대 미술사는 예술가들이 기존의 기준을 계속해서 깨나가는 역사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적혀진 몇몇 히어로들이 주를 이루는 미술사 자체도 깨질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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