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 Art Mind에 준비되어 있는 퍼즐 조각들을 각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맞춰볼 수 있습니다. 한번 19세기의 파리로 가볼까요?
발터 벤야민이 그려낸 19세기의 수도 화려한 파리의 모습을 다시 그려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Bcrp2tRQdDE?si=Lv8pJrKb_-QYi3Ll
마네 〈폴리 베르제르의 바〉에는 새로운 시대의 빛이 밝혀지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https://youtu.be/64EPRuFIqFA?si=KYq1oK8Ju8WTQDgq
그리고 빛을 붙잡아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술이 발명되었습니다. https://youtu.be/csMOmeva_BQ?si=O_xGAQ9tuH-3XF4M
1874년 인상주의는 조롱을 혁명으로 바꾼 예술의 전환점이었습니다. https://youtu.be/IXd9kZbLJuo?si=FdVp_MvKvVUl3dSN
1878년 파리 국제 문학 회의에서는 생각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https://youtu.be/G91cJq1gO10?si=I_wutJiDoKim6kmu
그리고 조금 시간이 흘렀지만, 먼 곳에서 온 식민지 조선 여성 나혜석은 파리를 어떻게 보았을까요? https://youtu.be/fplLxdwIq5E?
그리고 한 세기가 지나고 바로 그곳에서 온 어떤 사람은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도시에 처음 도착했을 때, 거대한 공동묘지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은, 아마도, 내가 찾던 사람들, 움직임들은 이미 과거의 것이 되어버렸고, 나는 뒤늦게서야, 모두 흔적이 되어버리고, 유령이 되어버린후에야 도착했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 "
2023.04.09 - [산책] - 파리 몽파르나스 묘지 산책
파리 몽파르나스 묘지 산책
2023년 4월 봄이 오는 중. 파리에서 나무들이 숨 쉴 수 있는 몇몇 곳 중에 하나. 얼마전까지는 뻬흐 라쉐즈 묘지(Cimitière du Père-Lachaise)에 산책 다닐수있는 곳에 살았었는데, 최근엔 몽파르나스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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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6년 지금, 저는 이미 유령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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