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매체에 넘쳐나는 부유한 컬렉터와 왕족, 이른바 ‘취향 결정자들’의 리스트들에 맞서는 Hyperallergic의 매년 나오는 일종의 해독제."
"Hyperallergic’s annual antidote to the lists of wealthy collectors, royals, and so-called tastemakers that pervade the art media."
The 20 Most Powerless People in the Art World: 2025 Edition (hyperallergic.com)
The 20 Most Powerless People in the Art World: 2025 Edition
Hyperallergic’s annual antidote to the lists of wealthy collectors, royals, and so-called tastemakers that pervade the art media.
hyperallergic.com
Gemini 3 pro의 정리
다음은 예술 매체 *하이퍼알레직(Hyperallergic)*이 2025년 12월 23일에 발표한 "2025년 예술계에서 가장 힘없는 인물 20인 (The 20 Most Powerless People in the Art World)" 명단입니다.
이 리스트는 매년 예술계의 권력자들을 선정하는 타 매체의 순위에 대한 반작용으로, 시스템적 문제나 검열, 정치적 압력, 혹은 재난 등으로 인해 고통받거나 소외된 이들을 조명합니다.
- 국제 미술 유학생들 (International Art Students)
- 터무니없는 학비를 내면서도 잠재적 안보 위협 취급을 받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 연방 보조금을 받는 예술 단체들 (Arts Organizations That Get Federal Grants)
- NEA(국립예술기금), NEH(인문학기금) 등의 지원금이 삭감되면서 재정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 미등록 이주 예술가들 (Undocumented Artists)
- 가족과의 생이별 및 추방 위협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스미스소니언 협회 (Smithsonian Institution)
- 정부 자금 의존도가 높아 정치적 압력과 검열에 취약하며, "유해한 관계(toxic relationship)"에 갇힌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 트랜스젠더 예술가들 (Trans Artists)
- 행정 명령과 공식 언어에서 존재가 지워지는 등 정치적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잃은 LA 예술가들 (LA Artists Who Lost Everything)
- 1월에 발생한 대규모 화재(알타디나 지역 등)로 집과 스튜디오, 평생의 작품을 잃었습니다.
-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 (Palestinian Solidarity Activists)
- 신상 털기(doxxing), 전시 취소, 침묵 강요 등을 겪고 있습니다.
- 다큐멘터리 '노 아더 랜드(No Other Land)' 제작진
- 호평받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제작진(바젤 아드라 등)은 습격과 폭력의 위협에 시달렸습니다.
- 백악관 이스트 윙 (White House East Wing)
- (2025년의 정치적 시나리오 상) 행정부에 의해 철거되거나 변형된 것을 비유했습니다.
- 루브르 박물관 보안 시스템 (The Louvre's Security System)
- 황당하게 쉬운 비밀번호("LOUVRE")로 인해 도난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조롱을 받았습니다.
- 예멘 국립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Yemen)
- 재개관 직후 공습으로 인해 다시 피해를 입었습니다.
-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Ripley's Believe It or Not!)
-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황금 변기 작품("America")을 소유하고 있으나, 그 가치와 광채를 잃어버린 상황을 꼬집었습니다.
- 관세 폭탄을 맞은 재료를 쓰는 예술가들 (Artists Whose Materials Were Hit by Tariffs)
- 무역 정책 변화로 인해 미술 재료비 상승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DEI 프로그램 (DEI Programs)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이니셔티브가 정치적 공격을 받아 해체되고 있습니다.
- 수단의 예술가와 문화계 종사자들 (Artists and Cultural Workers in Sudan)
- 내전 속에서 '문화적 인종 청소' 수준의 학살과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 시카고 예술대학(SAIC)의 비디오 데이터 뱅크 (Video Data Bank)
- 역사적인 비디오 아트 아카이브가 학교 측의 결정으로 인해 축소되거나 위협받았습니다.
- 필라델피아 미술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The Philadelphia Art Museum's Brand Identity)
- 'PhAM'이라는 새로운 약칭과 AI가 만든 듯한 로고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았습니다.
- 이사무 노구치의 유산 (Isamu Noguchi's Legacy)
- 노구치 미술관이 직원들의 케피예(팔레스타인 연대 스카프) 착용을 금지하면서, 반파시스트였던 작가의 정신이 훼손되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 (US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 큐레이토리얼 가이드라인 변경과 논란이 된 디자인 제안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무지개 횡단보도 (Rainbow Crosswalks)
- 플로리다 등지에서 LGBTQ+ 연대의 상징인 무지개 횡단보도가 강제로 지워지거나 철거되었습니다.
아차상 (Honorable Mentions):
- 아트페어의 구석진 부스들: 비싼 돈을 내고도 화장실 옆 어두운 구석에 배정받은 갤러리들.
- 엠 대시(—)를 사랑하는 미술 작가들: AI가 쓴 글의 특징으로 오해받게 되어 즐거움을 뺏김.
- 사랑받던 미술 재료 상점들: 파산하거나 문을 닫은 조앤(Joann)과 크레머 피그먼트(Kremer Pigments) 등을 언급.
In english
Based on the article "The 20 Most Powerless People in the Art World: 2025 Edition" from Hyperallergic (published December 23, 2025), here is the list of people, groups, and entities identified as the "most powerless" this year.
This annual list serves as a counterpoint to the typical "Power 100" lists, highlighting those facing systemic challenges, censorship, or significant losses.
- International Art Students – Facing exorbitant tuition and treated as security threats.
- Arts Organizations That Get Federal Grants – Impacted by the axing of grants from the NEA, NEH, and IMLS.
- Undocumented Artists – Living under the threat of deportation and separation from families.
- Smithsonian Institution – Described as trapped in a "toxic relationship" with government funding and facing political pressure/censorship.
- Trans Artists – Targeted by administration mandates and erasure of existence in official language.
- LA Artists Who Lost Everything – Victims of severe fires in January that destroyed homes and studios in areas like Altadena.
- Palestinian Solidarity Activists – Facing doxxing, cancellations, and silencing.
- Creators of No Other Land – The filmmakers (Basel Adra and others) faced raids and violence despite the documentary's acclaim.
- White House East Wing – Demolished/altered by the administration (referencing a specific 2025 political scenario).
- The Louvre's Security System – Mocked for a password failure ("LOUVRE") that allegedly facilitated a heist.
- National Museum of Yemen – Damaged by air strikes shortly after reopening.
- Ripley's Believe It or Not! – Stuck with Maurizio Cattelan’s gold toilet ("America") which has lost its luster/value.
- Artists Whose Materials Were Hit by Tariffs – Suffering from increased costs due to trade policies.
- DEI Programs –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initiatives dismantled or attacked by political leadership.
- Artists and Cultural Workers in Sudan – Facing a campaign of "cultural cleansing" and death in the ongoing civil war.
- SAIC's Video Data Bank – The stripping of this historic archive by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The Philadelphia Art Museum's Brand Identity – Criticized for its rebrand to "PhAM" and a logo likened to an "AI-generated team jersey."
- Isamu Noguchi's Legacy – "Stained" by the museum's ban on staff wearing keffiyehs (contrary to the artist's anti-fascist history).
- US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 Marred by changed curatorial guidelines and controversial design proposals.
- Rainbow Crosswalks – Erased or removed in various locations (e.g., Florida) by officials.
Honorable Mentions:
- Poorly Positioned Art Fair Booths
- Art Writers Who Love Em Dashes (ruined by AI association)
- Beloved Art Material Shops (noting the closure of Joann and Kremer Pigments' NYC location)
ChatGPT의 정리
🎨 예술계에서 가장 ‘권력이 없는’ 20명 (Hyperallergic)
이 기사는 흔히 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리스트의 반대편에 서 있다.
Hyperallergic는 예술계를 실제로 떠받치고 있으나 제도적·경제적 권력을 거의 갖지 못한 존재들, 혹은 정치·사회적 압력 속에서 취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을 ‘가장 무력한(powerless)’ 존재로 지목한다.
이 리스트의 핵심 의도
- ‘무력하다’는 말은 무능함이 아니라 구조적 위치를 가리킨다.
- 이들은 예술계에서 가장 많은 위험을 감수하지만,
가장 적은 보호와 발언권을 가진다. - 풍자와 아이러니를 섞어,
예술계의 권력 집중과 위선을 드러낸다.
🧩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범주들
(연도별로 약간씩 달라지지만, 다음과 같은 유형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 국제 학생 예술가들
높은 학비와 비자 문제, 불안정한 체류 조건 속에서 예술 노동을 수행함. - 공공 보조금에 의존하는 예술 기관들
정치적 압력과 예산 삭감에 가장 먼저 노출됨. - 미등록 이주 예술가들(undocumented artists)
제도 밖에서 활동하며 추방과 배제의 위험을 상시적으로 감내함. - 트랜스·퀴어 예술가들
검열, 전시 취소, 정치적 공격의 직접적인 대상이 됨. - 기후 재난으로 작업실과 작품을 잃은 예술가들
재난 이후에도 거의 보상받지 못함. - 정치적 연대(예: 팔레스타인 연대)를 표명한 예술가와 활동가들
검열, 블랙리스트, 제도적 배제에 직면함. - 대형 미술관의 하위 노동자들(경비, 설치 인력 등)
기관의 상징성과 달리 가장 불안정한 위치에 있음.
🔍 이 리스트가 말하는 것
- 예술계에서 권력은
창작 능력이나 윤리성이 아니라
자본, 국적, 제도 접근성에 의해 배분된다. - ‘예술의 자유’는
가장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쉽게 박탈되는 것임이 드러난다. - 이 목록은 연민의 대상이 아니라
예술계의 구조를 비추는 거울로 기능한다.
✳️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 리스트는
예술계에서 가장 적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사실상 가장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NotebookLM의 영상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유익한' 순위.
쇼츠로도 제작
https://youtube.com/shorts/oVprl1c7T6M?si=2k-HPBxtAssRv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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