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Why Koreans love the SKY 왜 한국 사람들은 하늘을 좋아할까?

by JeanJac 2026. 2. 6.

'몇몇 대학교 이름의 알파벳을 조합해서 영어로 '하늘'이라는 의미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숭배하는 풍경은 공상 과학 소설에 등장시키기조차 민망할 만큼 저열한 설정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니셜을 자발적으로 자신의 머리속에 새겨 넣습니다.'라는 부분을 영어로 음성으로 만들고, 영상 천재를 죽이는 사회에 썼던 두 부분을 편집해서 유튜브 쇼츠로 제작.

 

https://youtube.com/shorts/9uUYtv4LZVk?si=qzTCbYlrnH_3zhOo

Wind Art Mind youtube

 

다국어 더빙 기능을 써보기 위한 시도. 20가지 언어로 더빙 가능. 그 중에 11개의 언어를 선택했다. 이 중 2개의 언어로 된 문장의 해석만을 확인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원하는 문장으로 번역되는 것도 아니고, 목소리도 이상하지만, 이렇게 짧은 영상부터 다중언어 더빙 기능을 활용해볼 계획.

 


 

그래서 Wind Art Mind 유튜브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는 지식 생산 공정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책(논문) ->  5-10분 영상 -> 1-3분 쇼츠영상 -> 20-30초 밑줄긋기 영상

 

시청자는 이 반대의 과정을 거치며 텍스트에 접근하길 기대해본다.

 

20-30초 밑줄긋기 영상  -> 1-3분 쇼츠영상  ->  5-10분 영상-> 책(논문)

 

 


 

Wind Art Mind 홈페이지에도 밑줄긋기 코너를 만들고 그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글에서 주로 다시 읽어볼 문장들을 선택해두었다. 

 

Wind Art Mind - Library 

 

Wind Art Mind - Library

밑줄긋기 "2023년에 날개를 펄럭이던 나비는 이제 떠오르지 않는다. 간격을 읽는 행위가 덧없는 일이 되어버리고 있다. 덧없음이 덧없어진다.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언어의 다리를

www.windartmind.com

 

 

이 공정 역시 정보가 '블로그->홈페이지'로 이동하면서 그 내용이 가공 및 정제되어가는 지식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있다.  

 


 

'학벌'이라는 단어 자체부터 제정신이 아닌 말이다.

 

서열숭배는 문화가 아니라 병폐이니 핑계대지말고 고치길 바라는 마음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