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스티글레르(Bernard Stiegler, 1952-2020, 프랑스)는 내가 열심히 읽는 저자는 아니지만, 읽고 또 읽는 텍스트가 하나 있다.
Stigler, Bernard, « Machine à écrire te matières à penser », in Genesis (Manuscrits-Recherche-invention), N° 5, 1994, pp. 25-49.
다음 사이트에서 보고 저장할 수 있다.
Machines à écrire et matières à penser - Persée (persee.fr)
Machines à écrire et matières à penser - Persée
ENJEUX Machines à écrire et matières à penser Bernard Stiegler Pour Alain Giffard Maquette de l'hypertraitement de texte Lecao, réalisée au département Technologie et Sciences de l'Homme de l'université de Compiègne, division Philosophie, technolo
www.persee.fr
이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도 훌륭하다. 여기서도 많은 텍스트를 찾는다. 전에 올린 글도 참고.
2025.12.13 - [정보] - 프랑스어, 프랑스 문화, 학문, 예술 등을 공부하기 위한 사이트
프랑스어, 프랑스 문화, 학문, 예술 등을 공부하기 위한 사이트
1. ARTE : 내가 아직도 거의 유일하게 보는 프랑스 텔레비전 채널ARTE - La plateforme culturelle européenne | Direct, replay et + ARTE - La plateforme culturelle européenne | Direct, replay et +Documentaires, films, séries, concerts,
a4riz.tistory.com
그리고 저자가 운영했던 협회 Ars Industrialis 의 홈페이지에서도 이 글을 찾을 수 있다.
Machine à écrire et matières à penser | Ars Industrialis
Machine à écrire et matières à penser | Ars Industrialis
MACHINES A ECRIRE ET MATIERES A PENSER Par Bernard Stiegler Ce texte a été publié par la revue Genesis, éditions Jean-Michel Place, en 1994 La conservation et l'édition électroniques de grands corpus littéraires, et le développement de logiciels de
arsindustrialis.org
이 글의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일단 NotebookLM이 생성한 다음의 영상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https://youtu.be/ShY7jaXJK4E?si=WoD9izB81pwzszSY
아니 해당 텍스트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NotebookLM에 불러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 글을 참고 할 수 있다.
2025.12.17 - [정보] - NotebookLM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도서관 만들기
NotebookLM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도서관 만들기
내게 중요한 책들은 PDF형태로 구글드라이브에 보관한다. 그렇게 모인 PDF의 양이 많기 때문에, 찾기 쉽게 이름을 잘 적어 넣어준다. 앞에 소개했던 마르크 지므네즈 예를 들어보자. 마르크 지므
a4riz.tistory.com
저자는 텍스트의 디지털화로인한 읽는 행위의 변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1994년의 텍스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저자의 번뜩이는 직관과 총명함에 감탄하게 된다. 너무나 아쉬운건, 저자가 인공지능 시대의 읽기에 대한 연구를 하지 못하고, 코로나 시기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좋아했던 저자1가 아님에도 그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자크 데리다가 컴퓨터로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기 전에 세상을 떠난 것이 정말 아쉬운 것처럼.
NotebookLM에 이 텍스트에 대해 간단히 한국어로 정리해보라고 요청했고,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생성되었다.
읽기와 쓰기, 그리고 그것을 담고, 옮기는 문제는 크게 보아서는 '의식이 어떤 방식으로 생성되고 이전되고 사라지는가'라는 주제에 와닿는다.
- 물론 연구자로서는 존경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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