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만든 유튜브 채널 Wind Art Mind
Wind Art Mind
Science Art Philosophy 텍스트 짜기 과학 예술 철학 중요한 텍스트 공부
www.youtube.com
이 채널은 텍스트 읽(구)기라는 주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다른 주제는 다른 채널로 분리해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새로 만든 채널이 Paris étranger
https://www.youtube.com/@parisetranger
파리 이방인
파리 이방인의 일상
www.youtube.com
일단 매일 조금이라도 산책을 하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에 30초 정도의 파리의 골목 골목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첫영상, 2025년 12월 11일
https://youtube.com/shorts/e6lUg2wa77o?si=L2h1ouzKBiEit4zr
이제 7일째 영상을 올렸다.
내게 한국에 대한 향수가 있다면, 아마 그냥 '아무것도아닌' 골목을 걸었던 느낌들에 관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땅을 밟는 발의 느낌, 나뭇잎의 흔들거림, 그 사이로 비치는 햇살, 공기의 느낌, 그 속에 섞여있는 여러가지 요소들, 연기 냄새같은, 이어지거나 끊어지는 길, 혹은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는...
그래서 그런지, 한 도시를 방문할 때에도 첫날은 일단 그냥 걷는다. 정해둔 방향 없이.
새로만든 채널은 아직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모른다. 이렇게 조금씩 걸어다니면 그 방향이 조금씩 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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