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 프랑스 단어로는 betterave는 내게 보약같은 채소다. 철분 결핍성 빈혈로 오래 고생했었는데, 무엇보다고 효과가 좋았던 것은 바로 비트. 나의 경우엔, 다른 약이나 고기류보다도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좀더 일찍부터 발견하고 먹기 시작했으면 좋았을, 아쉬운 채소. 붉은 양파와 함께 셀러드로 먹거나, 다른 야채나 곡류들과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도 하고 있다. 또 급할 때는 만들어놓은 주스를 사다 마시기도 한다.
신선한 야채를 먹는게 확실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비타민을 약으로 먹는 것은 효과가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1
5월 말에 여러가지 일이 몰려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별로 없다. 최근 번아웃되어버린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 구덩이에서 이제 겨우 한걸음 나오고 있는 상태인 것 같아서 과로로 쓰러지지 않기 위해 더 신경써야할 상황이다. 약간 늦춰진 시계에 삶의 리듬을 맞춰야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했던 것 같다. 내가 최근에 건강에 어려움을 겪다보니, 치유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고 있다. 예전에는 그냥 대충 먹고 대충 살았다면, 이젠 내 몸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는 상황.
- 관련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인 링크를 걸어둔다. Sonya Pemberton, « Vitamines - Fantasmes et vérités », disponible sur page de l'Youtube de l'Arte : https://youtu.be/w7MNcgDPfj8 (consulté le 17 mai 2023). 내가 이해한 요점은 비타민은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한데, 신선한 야채를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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