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학위를 한국에 입증하기 위한 공증 절차를 파리에서 다음과 같이 진행할 수 있다. 절차가 복잡하지 않은 편이니 미리 받아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나중에 하려면 더 귀찮아질 수 있다. 프랑스에서 이정도로 스트레스 안받고 서류작업이 진행될 수 있는 경우도 흔하지 않다.
(전에 블로그에 올렸다가, 블로그스팟으로 자료를 옮겼다가,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다. 정보를 다시 확인하면서 파리 법원해서 해오던 공증 절차가 파리 광역 공증인 협회로 옮겨갔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 https://www.cours-appel.justice.fr/paris/accueil-de-lapostille#anchor-2 )
1. 파리 구청에서 학위 복사본이 원본과 같음을 증명 받기
사는 곳과 가까운 파리시 각 구청 사이트의 증명서 관련 페이지에 들어가서 "cofie confirme"을 위한 약속을 잡는다. 다음은 파리 14구 구청에 약속을 신청한 예.
https://mairie14.paris.fr/pages/certificats-et-attestations-11077
해당 페이지에서 "Rendez-vous" 링크를 클릭하면 약속 날짜 선택 페이지가 나옴: 약속 시간을 잡고, 확인.


약속 날짜에 학위 원본과 복사본을 가져가면, 복사본 앞면에 여러가지 도장을 찍고 끝.
2. 파리 광역 공증인 협회에서 아포스티유(Apostille) 공증 받기
(이전에 파리 법원에서 하던 공증이 파리 광역 공증인 협회로 이동했다.)
다음 페이지에 자세한 정보가 나온다 : Où faire apostiller un document à Paris ? | Notaires de France (www.notaires.fr)
위의 페이지를 보면 약속을 잡는 링크가 있다 : la Chambre Interdépartementale des Notaires de Paris
월-금 9h à 12h에 열려있는 것 같다.
약속을 잡고 파리 구청에서 받은 도장이 찍힌 학위 복사본을 들고 파리 12구에 있는 파리광역공증인협회에 찾아가면 될 것이다.
주소 : 50 avenue Daumesnil - 75012 PARIS
전에 파리 법원에서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너무 늦지 않게 가는게 낫었다. 나의 경우 10시에 가서 1시간쯤 기다렸었다. 공증 절차는, 담당자가 서류를 어디에서 쓸 것이냐고 물어보고, 복사본 뒷면에 밑의 사진과 같은 스티커 붙이고 도장 이것저것 찍으면 끝이났다. 따로 지불할 비용은 없었다.

조만간 새로 바뀐 곳에도 다녀와서 정보를 업데이트해야겠다.
'행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랑스 예술가-저자 제도 적용 범위 구체적 내용 (2) | 2025.12.31 |
|---|---|
| 프랑스 예술가 활동 지원을 위한 실무 지침서 및 서식 리스트 (2) | 2025.12.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