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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시대, 무너지는 것은 언어의 장벽이 아니라 언어의 다리

by JeanJac 2026. 2. 12.

AI가 무너뜨리고 있는 것은 언어의 장벽이 아니라 언어의 다리임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수한 다리들이 무너지면 이제 수많은 섬들에 갈 수 없게 될 것이고, 그 섬들은 곧 보이지도 않게 되어 잊혀지게 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27wNNuArDQw?si=drdOlTIW2wnhbax_

Wind Art Mind youtube

 

한국어는 주변부 언어 중에 그래도 꽤 두터운 토양을 갖고 있는 섬일테지만,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까요? 변화가 너무 빠릅니다. 

 

2022년과 2026년 불과 4년 사이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6.01.16 - [AI] - 2022년과 2026년,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의 차이

 

2022년과 2026년,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의 차이

인공지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쯤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거칠게 정리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다. 각자 느낌과 생각이 다르니, 한번쯤 이렇게 정리해보고 비교해보면 흥미로울 것 같

a4riz.tistory.com

 

그리고 2026년 한 해의 변화만해도 엄청난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어 사용자 층에서 이런 변화에 민감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가지 악습들도 빨리 떨쳐내버릴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품게 합니다. 


 

한국어는 아마 여러겹으로 층층이 구성된 하이브리드 언어로 변형되어 다중 언어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생명력을 늘리는 길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언어로 짜여진 어떤 독특한 '천재성'을 놓치지 않는 것이 정말로 살아남을 길이지 않을까요? 

 

Wind Art Mind에서는 동시대 지식 네트워크에 한국어 지식체계의 연결성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Wind Art Mind - YouTube

 

Wind Art Mind

프랑스 도서관의 과학, 예술, 철학을 전해드립니다. 삶의 의미 생산지. 특별한 정신들. 학자와 예술가들의 삶과 사유를 탐구. 무엇이 될 것인가. 자아 재구성을 위한 재료들을 담아가세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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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네트워크의 최전선에서 생산되고 있는 지식을 실시간으로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시도를 다함께 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다중언어 네트워크의 허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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