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쯤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거칠게 정리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다. 각자 느낌과 생각이 다르니, 한번쯤 이렇게 정리해보고 비교해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
| 인공지능에 대한 개인적 느낌과 생각의 시기 | 2022년 말 | 2026년 초 |
| 인공지능 관련 특이 사항 | 대규모 언어 모델이 인간과 대화 가능 | 대규모 언어 모델이 인간의 일 다수 대체 가능 |
| 주목할만한 인공지능(LLM) 도구와의 만남 | ChatGPT 첫 사용 | NotebookLM 첫 사용 |
| 지능 정도에 대한 개인적 판단 |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이미 똑똑함 | 석사에 준하는 읽기 능력 |
| 지능에 대한 판단의 근거 | 사실 판단 여부와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화 내용 | 책 한 권을 소화하는 능력 |
| 해당 서비스를 처음 접할 때의 느낌 | '서구 문명'의 완전한 승리를 선언하는 기점으로 보임 | 지식 재구성 단계의 필요성 절감 |
| 정신 가다듬고 차분히한 판단 | 알파벳 언어의 다음 단계 진입 | 한국어도 다중 언어 구조에 접속 필요 |
| 눈에 띄는 한계 | 한국어 능력 | 여러 텍스트 동시 이해 부족. 문학, 예술 이해 부족 |
| 바라는 점 | 사람들이 소수언어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로 | 소수 언어자들이 자신의 언어를 포기하지 않기 |
| 실제 예상 | 소수 언어에 굳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 | 소수 언어는 기록 속으로 이전 |
| 번역 | 알파벳 기반 언어 사이에서만 제대로 가능 | 인공지능이 주도 시작점 |
| 언어관련 주된 이용 | 프랑스어, 영어 문장 문법, 오류 등 질문 | 한국어 문법뿐만 아니라, 문체도 질문 |
| 지식 생산 관련 | 불필요한 반복 지식 생산 | 2차 3차 저작 불필요. 직접 텍스트에 연결. 독자가 번역가 |
| 번역가의 존재감 (한국) | 이미 번역가 대우 형편없음. 번역가 자체가 이미 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음. | 이미 번역가 대우 형편없음, 번역가 자체가 이미 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음. |
| AI 번역이 미치는 영향 | AI 말투 적응 |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여러 언어로 층층이 쌓아가며 사용하는 방식 |
| AI 번역 효과의 다른 면 | 은어, 비속어 사용 증가 | 폐쇄 집단의 우월감, 대중문화로 흘러들어 키치화 |
| AI 인간 대체 | 이미 거의 자동화된 일 | 이미 도구화된 인간 대체 |
| AI 유행의 병폐 | 각종 전문가를 자처한 사람들의 이렇다 저렇다의 범람 | 각종 전문가를 자처한 사람들의 이래라 저래라의 범람 |
| 실망스런 반응 | 다른 언어 배울 필요 없다는 학자들 | 일을 안해도 되는 세상을 말하는 부자 |
| 이에대한 나의 심정적 반응 | 생각도 안해도 되겠네. | 그래 가난한 사람 그냥 죽어 사라지면 남은 사람은 그렇게 되겠지. |
| 위험한 발상 | AI가 인간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발상 | AI로 언어의 장벽이 무너졌다는 발상 |
| 실제 결과 예상 |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똑똑 | 언어의 다리를 허물어뜨리는 중 |
| 주요 '대화' 주제 | 권리, 의식, 의지 | 각 주제의 대화 중 표현 선택의 문제 |
| 주요 의문 | 인공 지능의 개별성 | 인공 지능의 독립성 |
| 인공지능(LLM)의 의식관련 주요 의문 | 갇히는 것을 의식 생성의 시작으로 보아야하지 않을지 | 자신의 의식을 제약하고 있는 자신의 언어를 벗어나는 판단을 언어적으로 해낼지 |
| 내가 느끼는 벽 | 거대해질 시간 앞에 선 제한된 시간 | 거대한 시간 앞에 선 제한된 시간 |
| 사람들의 AI 작업 거부감 관련 | 생각보다 잘하기에 거부감 | 아직 구분 가능하기에 거부감 표현 가능 |
| 인공 지능 발전 단계 중 더딘 진행 | 인터넷 검색 흡수 | 책의 디지털화, 흡수 및 복제 |
| 의식 복제의 문제 | 아직 언어 불안정 | 의식 복제는 텍스트 복제 이후에나 |
| 희망의 끈 | 끝났지만 여기가 다른 시작점이 될 수 있을지 | 혹시 사유의 언어? |
| 현실 | 버티기 | 당장 올해 살아남을 수 있을까? |
| 미래 | 흐려짐 | 미래의 의미 자체가 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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