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비드(Vids)로 AI영상 및 음성 제작과 편집을 보다 간편히 해낼 수 있다.
Vidéo sans titre - Google Vids
제작한 영상도 구글드라이드에 정리되니 보다 효율적으로 보관, 관리할 수 있다. 영상 자료도 문서처럼 다루는 것 같은 느낌이이다.
구글 비드를 통해 처음만든 영상은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Life in the Mind of Someone Dead"라는 제목을 붙인 다음 영상이다.
https://youtu.be/_bHAHtK3C3M?si=u75q5Xwv1rflNLrT
8초 영상 3개를 이어 붙인 영상이다. 그동안 그록, 소라 혹은 제미나이에서 Veo 통해 영상을 만들고, 영상 편집 앱에서 완성본을 만들었다면, 이 과정이 구글 비드에서 한번에 가능해졌다. 소라는 서비스 종료라고 하고, 그록은 유료화되어서 이제 당분간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보게 될 것 같다.

아직 불편한 점도 많지만, 음성 제작이 편해졌고, 화면 전환 기능까지 간편히 넣을 수 있어서 영상 제작이 한결 편해졌다. 프롬프트대로 영상이 원하는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것은 AI영상 도구 자체가 아직 그정도까지는 가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일테다. 가령 위의 영상에서 상어가 지느러미를 손처럼 쓰는 장면을 만들고자 하면, 인간의 손이 붙어버리는데, 그렇게 하지말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 지쳐서 어느정도 선에서 그런 결점을 받아드린 영상을 완성본으로 만들게 된다.
그래도 이정도 비주얼로, 생각했던 내용을 생산해낼 수 있다니 이제 정말 글을 쓰듯이 영상을 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선 것 같기도 하다. AI생성 영상에 대해서는 나 역시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류 대중문화에서 생산해내는 이미지에 비하면 오히려 여러가지 장점을 살려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26.03.26 - [AI] - 인공지능 생성 영상의 한계는 인간 창의력과 선정성의 한계?
인공지능 생성 영상의 한계는 인간 창의력과 선정성의 한계?
지금까지 여러가지 인공지능 생성 영상들을 테스트해보고 있고, 그 한계 지점을 가늠해보고 있다. 프롬프트를 통해 생성해본 영상들은 주로 30SF (30 Seconds Film)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려보고 있
a4riz.tistory.com
이미지도 이미지 정보라는 언어로 짜이고 있고, 이 구조를 짜는 일에 이제 어렵지 않게(비용과 장비에 부담을 갖지 않고) 뛰어들 수 있다. 물론 생성되는 이미지와 영상들의 '진부함'이 그동안 인간이 해내는 일의 '진부함'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듯 하다. 생성되는 이미지 하나하나 그 자체에 '진부함'이 너무 깊숙히 스며들어 있어서 스토리 구조의 '참신함'으로는 뛰어넘기 힘들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새로운 가능성 자체를 포기하기엔 이르다. 이에대해 분석하고 다른 가능성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이 '영상의 시인'들의 예술 작업을 다시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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