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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오베르쉬르우아즈 시기의 반 고흐 - 마지막 몇 달, 오르세 미술관, 2004

by JeanJac 2025. 12. 15.

2024년 1월에 오르세 미술관, 반 고흐(1853-1890) 전시 방문. 찍어두었던 사진을 이곳에 올린다. 

 

오르세 미술관, 전시회 '오베르쉬르우아즈 시기의 반 고흐 - 마지막 몇 달' , 빈센트 반 고흐 그림

 

 

그가 남긴 편지. 반 고흐는 짧은 생애 동안 820통의 손편지를 남겼다. 오베르쉬르우아즈 시기에 남긴 편지는 24통.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오르세 미술관
Les lettres d'auvres

 

화가가 색채를 어떻게 썼는지에 대한 분석과 설명이 전시장 한 칸을 차지한다. 

오르세 미술관, 전시회 '오베르쉬르우아즈 시기의 반 고흐 - 마지막 몇 달' , 빈센트 반 고흐 수첩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비 - 오베르쉬르우아즈' 오르세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 오르세 미술관
Van Gogh, Champ de blé aux corbeaux, huile sur toile, le 8 juillet 1890.

 

까마귀가 나는 밀밭 

1890년 7월 8일

7월 10일, 한 편지에서 3점의 새로운 연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찌푸린 하늘 아래 펼쳐진 거대한 밀밭들로, 나는 그 안에서 슬픔과 극한의 고독을 표현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세 갈래 길에 의해 형성된 다중 소실점 원근법은 이 그림의 공간에 분열적이고 '원시적인' 특성을 부여하며, 까마귀와 하늘, 그리고 밀밭을 묘사한 긴 꺾쇠(^) 모양의 붓터치가 이를 생생하게 움직이게 합니다.
극단적인 대비를 통해 한껏 고조된 색채의 채도는 화가의 고뇌(불안)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고흐의 죽음을 그린 폴 가셰
반고흐의 죽음을 그린 폴 가셰
구로사와 아키라의 고흐 영화으 한 장면, 오르세 미술관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의 한 장면

 

Van Gogh à Auvers-sur-Oise. Les derniers mois, 오르세 미술관 전시 링크

Exposition Van Gogh à Auvers-sur-Oise | Musée d'Orsay (musee-orsay.fr)

 

Van Gogh à Auvers-sur-Oise

Présentée au musée d’Orsay à l’automne 2023, cette exposition est la première consacrée aux œuvres produites par Vincent van Gogh (1853-1890) durant les deux derniers mois de sa vie, à Auvers-sur-Oise, près de Paris. L’exposition constitue l

www.musee-orsay.fr

 

 

전시 카탈로그

오르세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오베르쉬르우아즈 시기의 반 고흐 - 마지막 몇 달' 카탈로그

 

반 고흐는 오베르쉬르우아즈에 1890년 5월 20일에 도착해서 같은 해 7월 29일에 세상을 떠났다. 

 

전시는 이 시기의 작품에 초점을 맞춘다. 

 

두 달 정도의 시간에 74점의 회화, 33점의 데생을 남겼다. 

 

마지막까지 이 예술가가 해낸 작업의 밀도 앞에 섰을 때 감동과 존경의 마음을 품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이 그를 우상으로 만들었지만, 그의 진가를 제대로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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