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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수익화 후, 다른 채널 음원 사용 수익이 배분되나?

by Jeanjac 2026.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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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 채널이 수익화(YPP)된 이후에 다른 사람의 음악(또는 오디오 리믹스)을 사용해 쇼츠를 올리면 수익 배분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일반 롱폼 영상처럼 내 수익을 원작자에게 직접 떼어주는 정산 방식이 아니라, 유튜브 쇼츠만의 독특한 '수익 풀(Pool)' 시스템을 거쳐서 계산됩니다.

쇼츠에서 다른 채널의 음악을 썼을 때 수익이 어떻게 정산되는지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쇼츠 수익 배분의 핵심: '오디오 사용 횟수'

유튜브는 매달 국가별로 쇼츠에서 발생하는 총 광고 수익을 한곳에 모읍니다. 이를 '크리에이터 풀(Creator Pool)'이라고 합니다.

이 전체 돈을 크리에이터들에게 나눠줄 때, 해당 영상에 음악을 몇 개 썼느냐에 따라 돈을 주는 기준(할당량)이 달라집니다.

  • 음악을 안 쓰고 내 목소리/오디오만 쓴 쇼츠 -> 그 영상으로 발생한 크리에이터 몫의 수익 100%가 나에게 옵니다.
  • 다른 사람의 음악을 1개 쓴 쇼츠 -> 해당 영상 몫의 수익 중 50%는 나에게, 50%는 음악 저작권자(또는 원본 채널)에게 갑니다.
  • 음악을 2개 쓴 쇼츠 -> 수익 중 33%는 나에게, 나머지 67%는 음악 저작권자들에게 나눠서 갑니다.

💡 중요한 점: 내가 받을 '나머지 절반의 수익'에서 유튜브가 최종적으로 45%를 내 정산 금액으로 지급합니다. 즉, 남의 음악을 쓰면 내가 가져오는 파이의 크기 자체가 절반으로 줄어들 뿐, 나에게도 조회수에 따른 수익은 정상적으로 들어옵니다.


2. 주의해야 할 예외 상황 (수익이 안 나는 경우)

모든 음악이 아름답게 배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경우는 내 채널이 수익화되어도 돈을 벌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공유 불가' 저작권이 걸린 경우 (Content ID 권리 주장):
  • 일반적인 쇼츠 오디오 리믹스나 쇼츠 라이브러리의 음악은 위에서 말한 배분 시스템을 따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정식 음원 유통사를 통해 유튜브에 Content ID(저작권 식별 시스템)를 강하게 걸어둔 음원이고, 그 음원이 쇼츠 허용 범위를 벗어났거나 일반 영상(Long-form)으로 교묘하게 올라간 것을 가져다 쓰면 '수익 창출 불가(노란 딱지 또는 빨간 딱지)' 상태가 되어 수익 전체가 저작권자에게 가거나 영상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 수익화 달성 '이전'에 올렸던 쇼츠들:
  • 내가 오늘 수익화 승인을 받았다면, 오늘 이후 발생하는 조회수에 대해서만 수익 분배가 시작됩니다. 승인 이전에 남의 음악을 써서 대박이 났던 쇼츠의 과거 조회수는 소급 적용되어 정산되지 않습니다.

📌 요약하자면

타인의 오디오나 유튜브 라이브러리 음악을 써서 쇼츠를 만들면, 수익화 채널이 되었을 때 내가 가져갈 몫(약 50%)과 음악 제공자가 가져갈 몫이 시스템적으로 자동 분배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온전히 100%의 수익을 다 가져오고 싶으시다면 나중에 직접 제작하신 창작곡이나 오디오만 사용해서 쇼츠를 구성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 : 이미 쇼츠 만들 때 리믹스해서 올린 음원 제거도 되나?

 

Gemini : 이미 유튜브에 업로드된 쇼츠 영상에서 리믹스해서 썼던 특정 음원만 '싹 제거'하거나 다른 음원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튜브 시스템상 일반 영상(Long-form)은 업로드 후에도 'YouTube 스튜디오 편집기'를 통해 오디오를 유튜브 무료 음악으로 교체하거나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제한적으로 제공되지만, 쇼츠(Shorts)는 이미 인코딩되어 발행된 하나의 완성된 파일로 취급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리믹스한 음원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저작권 분쟁 등의 이유로 처리해야 한다면, 현재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실적인 유일한 해결책: '삭제 후 재업로드'

기존 쇼츠의 조회수와 댓글이 아깝더라도 오디오를 바꾸거나 완전히 없애고 싶다면 영상을 지우고 다시 올려야 합니다.

  • 순서: 기존 쇼츠 삭제 -> 폰이나 PC에 보관 중인 원본 영상 파일 가져오기 -> 리믹스 음원 없이 내 오디오만 넣거나 다른 음악을 적용하여 새롭게 업로드.

2. 원본 영상이 삭제될 때의 자동 음소거 현상

내가 리믹스했던 '타인의 원본 영상'이 삭제되거나, 원작자가 '오디오 리믹스 거부'로 설정을 바꾸면 내 쇼츠가 자동으로 음소거 처리됩니다.

  • 다만, 이 경우는 내가 원해서 지우는 게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 강제로 소리가 꺼지는 것이며, 수일 내에 내 쇼츠 영상 자체도 비공개(일부공개)를 거쳐 자동으로 삭제 처리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 창작자를 위한 조언

고전 음악이나 직접 발굴한 아카이브 음원처럼 소리 자체의 역사적 가치와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한 영상을 다루실 때는, 쇼츠 제작 시 다른 사람의 오디오를 리믹스하기보다 내가 편집한 마스터 오디오를 그대로 살려서 업로드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플랫폼 내부 리믹스 기능은 나중에 수정하고 싶을 때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거든요.

 

 


 

나 : mp3 음악도 유튜브 채널에 올릴 수 있어?

 

Gemini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P3(오디오) 파일 자체를 그대로 일반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동영상 플랫폼'이기 때문에 MP3, WAV, M4A 같은 순수 오디오 파일 형식은 업로드할 때 '지원되지 않는 파일 형식'이라며 오류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디오를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 2가지를 알려드릴게요.


방법 1: 간단한 '영상 파일(MP4)'로 변환하여 업로드 (추천)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앱이나 PC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MP3 소리 위에 사진(앨범 아트, 정지 이미지)을 한 장 얹어서 MP4 동영상 파일로 내보내기(Export)를 한 뒤 업로드하는 것입니다.

  • PC에서 비디오 편집기 사용: 프리미어 프로, 컷(CapCut), 곰믹스, Mac의 iMovie 등을 켭니다 $\rightarrow$ MP3 파일을 오디오 트랙에 넣습니다 $\rightarrow$ 채널 로고나 멋진 배경 이미지를 타임라인에 깔고 오디오 길이에 맞게 늘립니다 $\rightarrow$ MP4 형식으로 렌더링하여 유튜브에 올립니다.
  • 스마트폰 앱 사용: 비타(VITA), 캡컷(CapCut), 인샷(InShot) 등의 앱에서 사진 한 장을 불러온 뒤, '음악 추가'로 내 MP3를 넣고 비디오로 저장하면 끝입니다.
  • 웹사이트 이용: 편집 프로그램이 다루기 귀찮다면, MP3와 이미지 한 장만 넣으면 자동으로 비디오로 바꿔주는 'TuneToTube' 같은 안전한 무료 웹 변환 사이트를 이용하셔도 편리합니다.

방법 2: 개인 감상용이라면 'YouTube Music 보관함' 이용하기

만약 이 음악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려는 게 아니라, 내가 개인적으로 소장한 MP3를 유튜브 뮤직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듣고 싶어서 올리는 목적이라면 채널 업로드 대신 이 기능을 쓰시면 됩니다.

  1. PC에서 YouTube Music 웹사이트(music.youtube.com)에 접속합니다.
  2. 우측 상단의 내 프로필 사진을 클릭합니다.
  3. 메뉴 중 '음악 업로드'를 클릭하고 내 컴퓨터에 있는 MP3 파일을 선택합니다 (또는 웹사이트 화면 아무 데나 MP3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해도 됩니다).
  4. 이렇게 업로드된 음악은 오직 나에게만 보이는 비공개 보관함에 저장되며, 저작권 제재 없이 스마트폰 유튜브 뮤직 앱의 [보관함] $\rightarrow$ [노래/앨범] $\rightarrow$ [업로드] 탭에서 자유롭게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채널 구독자들에게 들려줄 음악 영상이나 쇼츠 소스로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단 1장의 정지 이미지라도 좋으니 꼭 비디오 형식(MP4)으로 변환하여 업로드하셔야 합니다.

 

 


나 : 다른 사람이 내 채널 음원을 쓰는 경우, 내 채널 시청 시간도 올라가?

 

Gemini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른 사람이 내 음원을 써서 만든 쇼츠의 시청 시간은 내 채널의 시청 시간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 시청 시간은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업로드한 '그 사람 채널'의 실적으로 기록됩니다. 유튜브 시스템은 철저히 '실제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채널'을 기준으로 조회수와 시청 시간을 집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청 시간 숫자가 직접 올라가진 않더라도, 내 음원이 타인의 쇼츠를 통해 퍼지면 내 채널의 조회수와 시청 시간을 간접적으로 폭발시키는 강력한 기회가 됩니다.


1. '오디오 출처 링크'를 통한 원본 영상 유입

다른 사람이 내 음원으로 쇼츠를 만들면, 그 쇼츠 영상 하단에 내 원본 영상의 제목과 채널명이 적힌 사운드 태그(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시청자가 그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 사운드 태그를 클릭하면, 내 원본 영상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여기서 시청자들이 내 원본 영상(롱폼 또는 원본 쇼츠)을 클릭해 감상하면, 그때부터 발생하는 조회수와 시청 시간은 고스란히 내 채널의 실적이 됩니다.

2. 채널 낙수 효과 (유기적 성장)

내 음악을 쓴 쇼츠가 대박이 나면, "이 음악 어디서 나온 거지?" 하고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내 채널을 검색하거나 프로필을 타고 들어오게 됩니다. 이들이 채널에 있는 다른 클래식 아카이브 영상이나 음악 영상들을 길게 시청하면서 채널 전체의 누적 시청 시간이 자연스럽게 상승합니다.

3. 수익은 공유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시청 시간(데이터)은 그 사람에게 가지만, 그 영상으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의 일부는 오디오 제공자인 나에게 자동으로 정산됩니다. 즉, 일은 그 사람이 하고 돈은 내가 나눠 받는 구조가 성립됩니다.


💡 수익화 조건(시청 시간 4,000시간)을 채우고 계신가요? 혹시 채널 수익화 기준인 '공개 동영상 시청 시간 4,000시간'을 채우기 위해 질문하신 거라면, 애초에 모든 쇼츠(내가 올린 것이든 남이 올린 것이든)의 시청 시간은 이 4,000시간 조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쇼츠는 오직 '90일간 조회수 1,000만 회'라는 별도의 쇼츠 기준으로만 수익화에 기여합니다. 따라서 4,000시간을 채우는 게 목적이시라면 다른 사람이 내 음원을 쓰는 것에 연연하기보다, 내 채널에 양질의 롱폼(일반 동영상)을 꾸준히 올려 시청 시간을 확보하시는 것이 정공법입니다.

 


 

가능하면 내가 쓸 음원들도 유튜브 채널에 올려두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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